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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미식회에 나온 긴자바이린.
비싸고 맛있고 적었다.
나중에 다시가볼 의향있음!
소화시킬겸 걷다가 창덕궁 들렸다.
꽃이 이제 막 피기시작했는데
정말 봄이 오긴했나봄!
그리고 창경궁 대온실 들렸다!
창덕궁이나 경복궁은 외국인이 많아 조금은
벅적거렸다면 창경궁은 그와다르게 진짜
조용조용했고 좋았다. 처음이였는데..
또 가고싶다ㅠㅠㅠㅠ
숨바꼭질 촬영지인 동대문아파트도 동묘들린겸 잠깐 들렸는데.. 영화때문인지.. 으스스하더라..!
이번에 잠깐 친구만나러 나갔던건데
서울사는데도 처음가보는데가 많은거 같다.